역할에 대한 명확한 인지와 책임을 통해 프로젝트를 수행해 나가며,
이는 곧 자신의 커리어가 됩니다.
우리는 억지로 차별성을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본질에 대한 깊은 사고와 고민을 통해,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해 나갑니다.
이는 곧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과 경쟁력으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하나하나 의미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헬스케어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함께 시장을 개척해 나갈
용기와 지혜가 있는 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우리하루 대표 김정률
단순히 기획서를 받아 디자인하는 것이 아닌
프로젝트의 기획단에서부터 참여하고 디자이너로서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위해 디자인팀은 더 깊이 사용자의 환경을
관찰하고 심플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
우리 브랜드를 사랑해 줄 핵심 고객을 찾아내고 그 사람들이
친구 혹은 동료들과 우리 이야기를 하도록, 이야기할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우리하루 마케팅의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의 삶에 항상 함께하는 제품이라는 마음으로,
우리하루 모든 제품의 생산 계획부터 진행, 공정검사까지의
과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우리하루는 마음먹고 해야하는 어려운 헬스케어가 아닌, 일상 속의 헬스케어 서비스를 지향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반복되는 하루가 더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작은 변화가 긍정적인 내일을 만들어 낸다는 믿음이 우리를 더 깊이 더 디테일하게 고민할 수 있게 만듭니다.
바로 일상생활의 헬스케어라는 본질적인 목적을 위해서 말이죠.